‘수지 맞은 우리’ 백성현 함은정, 눈만 봐도 설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지 맞은 우리' 백성현 함은정, 두 사람의 관계가 시나브로 깊어졌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 맞은 우리'(극본 남선혜·연출 박기현) 50회에서는 등장인물 채우리(백성현)가 진수지(함은정)와 함께 살면서 썸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와 진수지는 서로에게 설렘을 느끼며, 괜히 어색해졌다.
우리와 수지의 관계는 무사하게 핑크빛 기류로 번질 수 있을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수지 맞은 우리’ 백성현 함은정, 두 사람의 관계가 시나브로 깊어졌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 맞은 우리’(극본 남선혜·연출 박기현) 50회에서는 등장인물 채우리(백성현)가 진수지(함은정)와 함께 살면서 썸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와 진수지는 서로에게 설렘을 느끼며, 괜히 어색해졌다. 아침 밥상에서 식구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채고, 둘을 찔러봤고 둘은 괜스레 자리를 피하며 쑥스러워했다.
이 가운데 수지는 새로운 정신병원에 다시 들어가면서, 새롭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시작할 계획을 세웠다. 우리와 수지의 관계는 무사하게 핑크빛 기류로 번질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모르쇠' 임창정, 앵무새 해명 꼭 아내에게 맡겨야 했나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