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갈 날 없겠어”... 건물주 안선영, 마포구 4층 신사옥 공개 (‘4인용식탁’)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6. 3.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인용식탁' 안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안소영이 변호사 양소영, 방송인 정가은과 배우 송진우를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진우는 "이 정도면 집에 들어갈 날이 없겠다"고 하자, 안선영은 "그렇다. 제일 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인용식탁’. 사진 l 채널A 방송화면 캡처
‘4인용식탁’ 안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안소영이 변호사 양소영, 방송인 정가은과 배우 송진우를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해 마포구 신사옥을 설립한 안선영은 “친구들이 저희 회사 와 보고 싶어 했는데 제대로 정식 초대를 못했다. 이 건물 이사하고 정신없이 여기를 채우느라, 돌잔치는 친구들과 같이 맛있는 걸 나눠야 하니까 맛있는 거 한 번 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소영, 정가은, 송진우가 안성영을 찾아왔다. 정가은이 “오면서 보니까 외관 자체가 일단 이 건물만 보인다”고 하자, 안선영은 “안녕하세요 건물주입니다”라며 입담을 자랑했다. 놀란 송진우가 “다 누나 거냐”고 하자, 언선영은 “아니다. 은행 거다”고 밝혔다.

대표실에는 대형 와인 셀러, 미니 바, 파우더룸, 샤워실까지 완비됐고, 지하에는 스튜디오도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진우는 “이 정도면 집에 들어갈 날이 없겠다”고 하자, 안선영은 “그렇다. 제일 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