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갈 날 없겠어”... 건물주 안선영, 마포구 4층 신사옥 공개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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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안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안소영이 변호사 양소영, 방송인 정가은과 배우 송진우를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송진우는 "이 정도면 집에 들어갈 날이 없겠다"고 하자, 안선영은 "그렇다. 제일 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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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안소영이 변호사 양소영, 방송인 정가은과 배우 송진우를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해 마포구 신사옥을 설립한 안선영은 “친구들이 저희 회사 와 보고 싶어 했는데 제대로 정식 초대를 못했다. 이 건물 이사하고 정신없이 여기를 채우느라, 돌잔치는 친구들과 같이 맛있는 걸 나눠야 하니까 맛있는 거 한 번 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소영, 정가은, 송진우가 안성영을 찾아왔다. 정가은이 “오면서 보니까 외관 자체가 일단 이 건물만 보인다”고 하자, 안선영은 “안녕하세요 건물주입니다”라며 입담을 자랑했다. 놀란 송진우가 “다 누나 거냐”고 하자, 언선영은 “아니다. 은행 거다”고 밝혔다.
대표실에는 대형 와인 셀러, 미니 바, 파우더룸, 샤워실까지 완비됐고, 지하에는 스튜디오도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송진우는 “이 정도면 집에 들어갈 날이 없겠다”고 하자, 안선영은 “그렇다. 제일 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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