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정’ 엄현경, 청소부로 위장 잠입→최수린 그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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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이 이승연의 사무실에 잠입했다.
6월 3일(월)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기획 장재훈 / 극본 최연걸 / 연출 이민수, 김미숙 / 제작 MBC C&I)에서는 용수정(엄현경 분)이 청소부로 위장, 마성그룹에 입성했다.
이날 용수정은 청소부로 위장해 민경화(이승연 분)의 사무실에 들어가려 하지만 오히려 민경화와 최혜란(임주은 분)에게 정체를 들킬 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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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이 이승연의 사무실에 잠입했다.
6월 3일(월)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기획 장재훈 / 극본 최연걸 / 연출 이민수, 김미숙 / 제작 MBC C&I)에서는 용수정(엄현경 분)이 청소부로 위장, 마성그룹에 입성했다.
이날 용수정은 청소부로 위장해 민경화(이승연 분)의 사무실에 들어가려 하지만 오히려 민경화와 최혜란(임주은 분)에게 정체를 들킬 뻔한다.
용수정은 청소반장에게 “저 7살 때 엄마가 돌아가셨다. 돌아가시기 전에 그려준 그림인데 그 뒤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들어가서 한 번만 보고 싶다”고 호소하고, 청소반장의 도움으로 민경화 사무실에 입성한다.
경호원들이 그림 앞을 지키고 있는 상황에 반장의 기지로 ‘소공녀’라는 사인을 확인한 용수정은 “맞아 우리 엄마 그림”이라며 울컥하고, 그 순간 사무실에 들어온 민경화와 마주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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