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상장폐지 의결…5일부터 정리매매 개시
김새미 2024. 6. 3. 20:03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결과 셀리버리(268600)의 주권을 상장폐지로 심의·의결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3일 공시했다.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범위 제한 및 계속기업 가정 불확실성으로 인한 감사의견 거절이다. 상장폐지일은 오는 27일이며 정리매매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7매매일간 진행된다.
김새미 (bi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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