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B2B기업 컨설팅 브랜드 하이퍼앰 분할 출범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2024. 6. 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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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팅 전문 업체 앨리슨하이퍼앰(대표 정민아)이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앨리슨'과 중국기업의 한국 사업 지원 및 B2B기업 컨설팅 업무에 특화된 '하이퍼앰'으로 브랜드를 분할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홍보 컨설팅 기업인 미국 앨리슨이 앨리슨하이퍼앰 모기업이다.

이번 브랜드 분할은 일반 홍보 업무와 B2B컨설팅 업무를 독립적으로 운영해 나가기 위한 조치다.

정민아 대표는 이번 브랜드 분할 출범을 계기로 '하룻밤에 읽는 B2B마케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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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대표 B2B마케팅 책 출간

브랜드 마케팅 전문 업체 앨리슨하이퍼앰(대표 정민아)이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앨리슨’과 중국기업의 한국 사업 지원 및 B2B기업 컨설팅 업무에 특화된 ‘하이퍼앰’으로 브랜드를 분할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홍보 컨설팅 기업인 미국 앨리슨이 앨리슨하이퍼앰 모기업이다. 이번 브랜드 분할은 일반 홍보 업무와 B2B컨설팅 업무를 독립적으로 운영해 나가기 위한 조치다.

정민아 대표는 이번 브랜드 분할 출범을 계기로 ‘하룻밤에 읽는 B2B마케팅’을 출간했다. B2B 전문 기업 경영자와 실무진들이 맞닥드리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해법을 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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