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라 가능한 초초초미니 지퍼 스커트 '역시 미코 출신'

최신애 기자 2024. 6. 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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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손바닥 만한 스커트를 완벽 소화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은 3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셔츠와 스커트를 화이트 색상으로 통일한 김사랑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초동안 미모에 시선이 쏠린다.

특히 김사랑은 큼직한 셔츠와 상반되는 손바닥 만한 지퍼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슬아슬한 각선미를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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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사랑 SNS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사랑이 손바닥 만한 스커트를 완벽 소화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은 3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일명 '달달이'들이 잔뜩 쌓인 케이터링 카페에서 망중한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셔츠와 스커트를 화이트 색상으로 통일한 김사랑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초동안 미모에 시선이 쏠린다. 특히 김사랑은 큼직한 셔츠와 상반되는 손바닥 만한 지퍼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슬아슬한 각선미를 뿜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배우로서 활동했다. 지난 2021년 1월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끝으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출처|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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