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눈 6번 고치기 잘했네..♥한창 “인형처럼 너무 예뻐..말 못 할 정도”(A급 장영란)

임혜영 2024. 6. 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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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아내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말을 하지 않으니 소화가 되지 않는다고 불편함을 호소했고 한창은 "묵언하니 오히려 더 참해 보이고 예뻐 보인다. 조용하니까 상당히 평화롭다. 이것도 여보의 또 다른 모습이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예쁘다는 것이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창은 장영란의 눈을 지그시 바라본 후 "너무 예쁘셔서 제가 말을 못 하겠다"라고 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년의 모습을 보여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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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아내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3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다시 남편 마음을 사로잡은 비장의 무기는?’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역류성 인후염으로 목 상태가 좋지 않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남편 한창은 장영란에게 말을 하지 말아야 목 상태가 호전된다고 조언했고 장영란은 남편의 조언에 따라 침묵하는 일상을 보내보기로 했다.

한창은 장영란에게 “이렇게 말씀 안 하고 가만히 있으시니 인형 같다. 너무 예쁘긴 하다”라고 말해 장영란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장영란의 자녀들도 평소보다 말이 없는 엄마의 모습이 좋다고 말해 배신감을 유발했다.

장영란은 말을 하지 않으니 소화가 되지 않는다고 불편함을 호소했고 한창은 “묵언하니 오히려 더 참해 보이고 예뻐 보인다. 조용하니까 상당히 평화롭다. 이것도 여보의 또 다른 모습이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예쁘다는 것이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장영란은 저녁, 한창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한창은 장영란의 눈을 지그시 바라본 후 “너무 예쁘셔서 제가 말을 못 하겠다”라고 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년의 모습을 보여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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