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원석, 김건희 소환 "성역 없다"·대북송금 특검법 "사법방해"
정지우 2024. 6. 3. 18:50
[파이낸셜뉴스] 이원석 검찰총장은 3일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에 대해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없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퇴근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같은 날 발의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특검법에 대해선 "사법방해 특검"이라고 비판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