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사람들은 물에 안 들어가던데"…혜리, 박경혜와 폭풍 수영 후 '현타'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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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박경혜와 춘천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숙소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시합하는 등 여행을 열심히 즐겼다.
다음날 여행을 떠나는데 아직 짐을 안 쌌다는 혜리.
혜리는 "다른 예쁜 사람들은 물에 안 들어가고 그냥 사진 찍고 그러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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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혜리가 박경혜와 춘천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숙소 안에 있는 수영장에서 시합하는 등 여행을 열심히 즐겼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경혜언니와 춘천 여행. 놀고 먹고 자고 릴스찍고... [더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혜리는 "여행을 간다. 춘천에 가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다음날 여행을 떠나는데 아직 짐을 안 쌌다는 혜리. 그는 "나는 파워 J다. 원래는 짐을 다 싼다. 뭘 할지 아직 이야기를 안 한 상태다. 이야기 나누고 짐을 싸려고 했다"면서 날씨를 체크했다.
30도라는 말에 혜리는 박경혜와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박경혜는 혜리에게 "네가 쓰는 아이템이 궁금하다. 거의 웬만하면 다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혜리는 "나는 광고를 하더라도 다 직접 써보고 한다. 선물로 받은 마스크 팩을 했는데 피부가 뒤집어진 적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영을 열심히 즐긴 두 사람. 혜리는 "다른 예쁜 사람들은 물에 안 들어가고 그냥 사진 찍고 그러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수영을 마친 혜리는 "오랜만에 하니 피곤하다. 노곤해졌다"면서 다소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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