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서 잔디 깎는 작업하던 60대 사망
손민주 2024. 6. 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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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에서 잔디를 깎던 60대 노동자가 예초기 날에 다쳐 사망했습니다.
오늘(3일) 정오쯤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의 군청이 관리하는 공원에서 탑승형 기계를 이용해 잔디를 깎던 60대 노동자 A씨가 칼날에 베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경사로를 지나다 장비가 뒤집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책임자를 상대로 사고 예방 조치를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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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전남 장성에서 잔디를 깎던 60대 노동자가 예초기 날에 다쳐 사망했습니다.
오늘(3일) 정오쯤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의 군청이 관리하는 공원에서 탑승형 기계를 이용해 잔디를 깎던 60대 노동자 A씨가 칼날에 베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경사로를 지나다 장비가 뒤집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안전 책임자를 상대로 사고 예방 조치를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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