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연석 들이받은 뒤 도주한 음주 운전자 검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취한 채 운전을 하다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도주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연석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1km 정도를 쫓아가 A 씨를 붙잡았고,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취한 채 운전을 하다 도로 연석을 들이받은 뒤 도주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연석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1km 정도를 쫓아가 A 씨를 붙잡았고,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른하늘에 오물 풍선 '쾅'...누구한테 보상받나? [앵커리포트]
- "일단 튀어" 음주운전 꼼수 난무...대책 없나?
- [제보는Y] 산양 사체 500마리 냉동고에...매립·소각 처리 논란
- "연한 커피색 반점 주의"...신경섬유종증, 방치하면 '백약이 무효'
- 불쑥 화해하자는 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현장영상+] 이재명 "항소하게 될 것...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결론"
-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형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