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컨디션 난조로 활동중단→복귀 "이제 내 걱정 하지 말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여자)아이들 소연이 짧은 휴식 끝에 복귀했다.
앞서 소연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1일 예정돼 있던 (여자)아이들 오프라인 팬 사인회와 스페셜 이벤트에 불참했다.
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두 번째 정규앨범 '2'를 발매했으나 멤버들의 연이은 건강 문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일찍이 민니와 우기, 슈화가 차례대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리더인 소연까지 건강 문제를 호소해 우려를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여자)아이들 소연이 짧은 휴식 끝에 복귀했다.
소연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날씨가 좋다. 나는 스케줄을 나왔다. 이제 내 걱정 말고 행복한 오늘이 되길"이라는 글을 남기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앞서 소연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1일 예정돼 있던 (여자)아이들 오프라인 팬 사인회와 스페셜 이벤트에 불참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소연이 최근 컨디션 난조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고,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소연의 상태를 전했다.
소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두 번째 정규앨범 '2'를 발매했으나 멤버들의 연이은 건강 문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일찍이 민니와 우기, 슈화가 차례대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리더인 소연까지 건강 문제를 호소해 우려를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소연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엉덩이' 너무 크다는 소유, 고충 이야기 했는데...진짜 힘들겠네요
- 구치소 간 김호중, 그곳에서 제대로 참교육 당하는 中...
- "유서 쓰고 한강다리 가"...신화 이민우, 안 좋은 소식 전해져
- 유승호, '결혼' 언급...신부는 '동물 좋아하는 사람'
- 치어리더 얼마나 많이 벌길래...박기량, '월세+식비' 싹 공개했다
- 돈 때문에 가족 잃은 박수홍, 오랜만에 좋은 일 생겼다...
- '부산 송승헌'이었다는 이시언...과거 사진 보니 '충격'
- '비키니 방송'한 63세 최화정, 씁쓸한 소식 전했다...
- '1000억 자산가' 비, 전재산 잃어도...무거운 말 전했다
- '이혼' 구혜선, 행복하길 바랐는데...무거운 소식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