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선재’ 없는 첫 월요일, 멍하니 과일 먹지 않을까요?”[미니인터뷰 ①]

선재도 처음 맞이하는 ‘선재 없는 월요일’, 배우 변우석은 무엇을 할까.
배우 변우석이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선재 업고 튀어’ 종방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월요일 저녁 계획을 밝혔다.
변우석은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선재 업고 튀어’ 종방 인터뷰에서 드라마와 관련한 다양한 궁금증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tvN 월화극으로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28일 16회의 막을 내렸다. 시청률은 5~7%대의 수치를 기록했지만, 거의 모든 화제성 수치를 장악하면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었다.
특히 극 중 류선재 역을 맡았던 배우 변우석은 첫사랑의 순애보를 간직한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2024년이 배출한 최고의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그도 종방 이후의 삶이 낯설 수밖에 없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6월3일, 선재가 없는 첫 번째 월요일을 맞이하는 느낌을 전했다.
변우석은 “보통 방송기간 동안에는 오후 8시 운동을 하는 루틴이 있었다. 집에 가면 보통 ‘선재 업고 튀어’가 끝나는 부분이라 끝부분을 생방송으로 보고, 나중에 OTT에서 올라오면 다시 보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3일 계획에 대해 “일단 그걸 못 하니까, 맛있는 과일을 먹으면서 ‘선재가 안 오는구나’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쇼파에 앉아서 멍하니 과일을 먹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웃었다.
평소 출연한 작품들을 돌려보는 일을 즐긴다는 그는 “개인적으로 선재를 빨리 보내고 싶진 않다. 시간이 있다면 1회부터 방송을 정주행하고픈 생각이 있다”고 말해 되도록 빨리 정주행에 돌입할 의사를 밝혔다.
‘선재 업고 튀어’는 자신의 최애 죽음을 맞이한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시간여행을 통해 절절한 사랑을 한다는 내용의 작품으로 지난달 28일 막을 내렸다.
변우석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다음 달 6, 7일에 있을 팬미팅을 준비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숙행은 내 거짓말에 속은 피해자”…‘상간 논란’ A씨, 눈물의 고백
- 린, 난데없이 입술 ‘피 철철’ 유혈 사태 충격 (현역가왕3)
- 조세호·이이경 손절한 유재석, 허경환으로 채운다
- 장원영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발언에 “중국 주권 모독” 불매 조짐
- 윤미라, ‘70대 맞아?’ 반응 폭발한 수영복 몸매…“관리 안 하는데”
- [전문] ‘강도 제압했더니 살인미수?’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적반하장’ 역고소에 분노
- ‘뉴진스 퇴출’ 다니엘, 변호사 선임…어도어 431억 손배소에 대응
- BTS, 3월 컴백 앞두고 SNS 글까지 전부 삭제…팬들 기대감 ‘증폭’
- [공식]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한다…‘도라이버4’ 측 “새 시즌 함께”
- ‘故장제원 아들’ 노엘 “유복한 환경서 방황…구치소 독방 생활에 실어증 걸려”(SPN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