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다음달 25일 잠정 결정
한류경 기자 2024. 6. 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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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다음 달 25일 전당대회를 열어 새 당대표를 뽑기로 했습니다.
강전애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오늘(3일) 1차 선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전당대회가) 잠정적으로 7월 25일로 결정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이 다음 달 25일 전당대회를 열어 새 당대표를 뽑기로 했습니다.
강전애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오늘(3일) 1차 선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전당대회가) 잠정적으로 7월 25일로 결정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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