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미끄럼틀에 꽂혀있는 주방용 가위…범인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6. 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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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 미끄럼틀에 약 10cm 주방용 가위 꽂혀 아이와 미끄럼틀 이용한 부모가 경찰에 신고 경찰 "인근 거주하는 10대 남학생 2명이 범인" 가위 꽂은 10대 "장난삼아 호기심에 벌인 일"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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