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수비'란 이런 것…안세영 "내 스타일, 내 게임 되찾았다"
홍지용 기자 2024. 6. 3. 17:45
"철벽 수비, 그리고 허를 찌르는 반격" 우리가 알던 안세영이 돌아왔습니다. 어제(2일) 싱가포르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라이벌 천위페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무릎 부상을 안고 이뤄냈기에,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어떤 공격도 다 막아내는 안세영의 플레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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