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다 화장실 앞에‥하하" 조국당, 국회 입주 거부? [현장영상]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쇄빙선과 예인선이 되겠다, 그게 바로 조국혁신당의 약속이었습니다. 우리 뜻에 공감하는 정당들과 공고하게 연대할 것입니다."
조국당, 공간 문제로 국회사무처와 갈등 "219호와 223·224호 배정‥분리돼 불편"
[조국/조국혁신당 대표] "저희가 바라는 거는 뭐 그 엄청난 공간을 달라는 게 아니라 이게 지금 현재 의석 구조가 21대 의석 구조를 전제로 공간 배치가 돼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22대가 되면서 의석수가 달라졌으면 그에 비례하는 공간 배치가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저희의 당무의 편의를 위해서는 공간을 이렇게 떨어져 있어서는… 매일 왔다 갔다 해요 사람들이. 당무 직원분들이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계속 결제든 뭐든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상황이고, 공간이 떨어져 있게 되면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그게 문제가 있고. 그리고 아까 제가 농반 진반입니다마는 어떻게 두 방 모두 화장실 앞에 원내대표실 당대표실을 화장실 바로 앞에 배치를 하나 그건 좀, 물론 화장실 배치해도 좋아 화장실에 배치해도 좋지만 의석수에 비례하는 평수가 좀 필요하고 좀 붙여 주셨으면 좋겠다."
사무처에 항의하며 사무실 입주 거부 국회사무처 "5개당과 협의 결과‥타 당은 이의 제기 없어" 난색
임명현 기자(epismel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04499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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