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5월 판매 26만 4천여 대‥지난해보다 2.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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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4만 6천여 대, 해외 21만 8천여 대 등 모두 26만 4천여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용 모델은 레이 4천4백여 대, K5 2천4백여 등 모두 1만 9백여 대가 판매됐고,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천2백여 대, 스포티지 6천6백여 대 등 모두 3만 1천여 대가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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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4만 6천여 대, 해외 21만 8천여 대 등 모두 26만 4천여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8.2%, 0.7% 감소한 수치로 총판매량은 2.1% 줄었습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만 2천여 대가 팔려 국내와 해외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됐고, 이어 셀토스 2만 7천여 대, 쏘렌토 2만 2천여 대 등의 순이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천 4백여 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승용 모델은 레이 4천4백여 대, K5 2천4백여 등 모두 1만 9백여 대가 판매됐고,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천2백여 대, 스포티지 6천6백여 대 등 모두 3만 1천여 대가 판매됐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04495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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