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네이버 클라우드 등과 스마트팜 인재 양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양희)은 3일 네이버 클라우드·클라비 등 업체와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팜 인재 양성과 기술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과 네이버 클라우드·클라비·웰니스파머·클레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 단장은 "스마트팜 분야 기업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 사항을 성실히 시행하는 등 협력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홍양희)은 3일 네이버 클라우드·클라비 등 업체와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팜 인재 양성과 기술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과 네이버 클라우드·클라비·웰니스파머·클레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식물공장형 모델 구축 △충북지역 스마트팜 빅데이터센터 등 단지 조성 △스마트팜 데이터 개발·생산 △스마트팜 관련 전후방산업 유치·기술창업 확대 등이다.
홍 단장은 “스마트팜 분야 기업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약 사항을 성실히 시행하는 등 협력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산분할 '1조3808억' 노소영 관장 "사회공헌에 힘쓸 것"
- '산업의 쌀' 철강업계의 눈물…하반기 회복할 수 있을까
- '뷰티 브랜드 CEO' 전소미, 영앤리치 바비인형의 핫팬츠 사복패션 [엔터포커싱]
- 서해부터 극지까지 해저 자원 훑는다…바다위 연구소 '탐해 3호' 출항
- [여의뷰] 이재명 '통 큰 양보' 전략에 與 '속수무책'
- 반도체 수출 ↑ 소비재 수입↓ …12개월 연속 무역흑자
- 이재명 "'여학생 조기 입학'이 저출생 정책…기가 막힌다"
- 尹 "동해 140억배럴 석유·가스 가능성…삼전 시총 5배"(종합)
- "맘스터치는 더이상 골목 2층 햄버거집이 아니다"
- '레오 안락사 논란' 수의사…"마약류 쓰지 않았다, 안락사는 고귀한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