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16일까지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지역 학교스포츠클럽 대항전이 시작됐다.
3일 익산교육지원청은 '2024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가 지난 1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2학기 교내리그 우승학급 대항 교육장배 스포츠클럽대회를 열고, 특색있는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지역 학교스포츠클럽 대항전이 시작됐다.
3일 익산교육지원청은 '2024 익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가 지난 1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익산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01개교에서 131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학생들은 16일까지 총 8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신체활동에 대한 갈증과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학생 1스포츠 정책을 적극 추진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다가오는 2학기 교내리그 우승학급 대항 교육장배 스포츠클럽대회를 열고, 특색있는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