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中 대학들과 교류협약 잇따라…유학생 유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성대학교는 유학생 유치를 위해 중국 대학들과 교류협약을 잇따라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수성대는 광동문리직업대학교와 광주화하직업대학교와 학생 교류 및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해외 현장실습 등을 위한 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
수성대는 이에 앞서 지난달 광주주강직업기술대학교와 지난 4월에는 가흥남양직업기술대학교 등 중국의 굵직한 각종 직업기술대학교와 교류협약을 맺고 유학생 유치 및 해외 현장실습 등을 위한 교류 협약을 강화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수성대학교는 유학생 유치를 위해 중국 대학들과 교류협약을 잇따라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수성대는 광동문리직업대학교와 광주화하직업대학교와 학생 교류 및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해외 현장실습 등을 위한 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
또 국제적인 공동 관심 과제 공동연구 및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성대는 이에 앞서 지난달 광주주강직업기술대학교와 지난 4월에는 가흥남양직업기술대학교 등 중국의 굵직한 각종 직업기술대학교와 교류협약을 맺고 유학생 유치 및 해외 현장실습 등을 위한 교류 협약을 강화하고 있다.
김건우 부총장은 "중국 대학들과 학생 교류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