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한우·삼계탕 전달…전남농협, 나눔축산운동
이시내 기자 2024. 6. 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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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운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선진축산 도약을 위해 2012년부터 범 축산인이 펼치는 사회공헌 실천운동이다.
이번 행사에선 1000만원 상당의 한우와 삼계탕을 해남군(군수 명현관)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탁 본부장은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나눔행사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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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축산운동본부 전남도지부·해남진도축협과 행사 개최
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가 최근 ㈔나눔축산운동본부 전남도지부(지부장 한종회, 해남진도축협 조합장), 해남진도축협과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축산물 나눔’ 행사를 열었다(사진).
나눔축산운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선진축산 도약을 위해 2012년부터 범 축산인이 펼치는 사회공헌 실천운동이다.
이번 행사에선 1000만원 상당의 한우와 삼계탕을 해남군(군수 명현관)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탁 본부장은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나눔행사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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