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남총국·신안농협, 신안 암태초등학교에 기부

이시내 기자 2024. 6. 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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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신안 도서지역 초등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생명은 농촌지역 어린이 후원으로 나눔의 경영가치를 구현하고 있으며 전국 10개 지역 초등학교에 기부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주 총국장은 "이번에 전달한 물품이 도서지역 학생들 교육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국민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진정한 조력자로서 먼저 실천하고 나누는 NH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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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지역 초등학교에도 기부 예정

NH농협생명 전남총국(총국장 김현주)과 신안농협(조합장 조영범)이 신안군 암태면에 있는 암태초등학교(교장 이옥현)에 어린이 손목시계 등을 기부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신안 도서지역 초등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암태초 학생들에게 어린이 손목시계, 저금통 등 2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NH농협생명은 농촌지역 어린이 후원으로 나눔의 경영가치를 구현하고 있으며 전국 10개 지역 초등학교에 기부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주 총국장은 “이번에 전달한 물품이 도서지역 학생들 교육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국민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진정한 조력자로서 먼저 실천하고 나누는 NH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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