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이노스페이스, 재사용·공중우주발사체 핵심기술 개발 협력

황정호 2024. 6. 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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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와 '우주발사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워킹그룹 착수 회의'를 열었습니다.

두 회사는 지난해 12월 우주 시장 개척에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첫 위킹그룹 회의를 열었으며, 앞으로 매달 워킹그룹 회의를 열어 재사용 우주발사체 등 우주발사 서비스 사업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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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와 '우주발사 서비스 사업화를 위한 워킹그룹 착수 회의'를 열었습니다.

두 회사는 지난해 12월 우주 시장 개척에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첫 위킹그룹 회의를 열었으며, 앞으로 매달 워킹그룹 회의를 열어 재사용 우주발사체 등 우주발사 서비스 사업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KA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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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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