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비키니 입고 핫보디 공개…보라카이서 제대로 휴양中
박서연 기자 2024. 6. 3. 16:55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기은세가 힐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2일 기은세는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바다에 왔지모야. 나 오디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기은세는 보라카이 여행 중인 모습이다. 레드 컬러의 브라톱을 입고 하늘색 미니 스커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집모자를 쓰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기은세는 완벽한 휴양지룩을 선보이고 있다.
기은세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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