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발표에 에너지 관련주 '폭등'
박지운 2024. 6. 3. 16:52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수 있다는 발표가 나온 직후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3일) 오전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언급한 뒤 가스 관련주인 한국가스공사와 대성에너지 등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석유류 관련주 중에선 흥구석유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중앙에너비스가 상한가에 근접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셰일가스 테마주 우림피티에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도 급등했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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