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복 울진군수, 신포항변전소 및 포스코 수소생산설비 현장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최근 원자력수소 국가 산단 건립 기반 마련하기 위해 신 포항 변전소, 포스코, 수소 생산 설비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소 생산 설비 현장과 신 포항 변전소와 포스코 변전소를 벤치마킹 해 향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2GW 전력 공급 및 365일 24시간 운용하기 위한 전력 공급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최근 원자력수소 국가 산단 건립 기반 마련하기 위해 신 포항 변전소, 포스코, 수소 생산 설비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소 생산 설비 현장과 신 포항 변전소와 포스코 변전소를 벤치마킹 해 향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내 2GW 전력 공급 및 365일 24시간 운용하기 위한 전력 공급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됐다.
현장 방문단은 기후 위기 시대 에너지 대 전환을 위해서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추구하는 무 탄소 전원을 활용한 청정 수소 대량 생산만이 국가 경쟁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원자력수소 국가 산단 조성을 위해서는 무 탄소 전원인 원자력 전력 공급이 중요한 만큼 울진군과 한국전력공사가 합심해 국가 수소 경제 이행 및 2050 탄소 중립 달성의 중심축이 될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 산단을 반드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주헌석 기자(=울진)(juju6119@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실 "'9.19 합의' 전체 효력 정지"…남북 '안전판' 무력화
- 81세 고령 남성이 센터에 입소하자 그 동네엔 아무도 없었다
- 국민의힘 비대위 회의서 "채상병 특검, 대통령실이 결자해지 해야"
- 헌재 "세월호 정부 구조 실패, 헌법소원 청구 부적절하다"
- 국민의힘, 7월 전당대회 치른다 … 황우여 "올림픽 전에 마칠 것"
- 尹대통령 "포항 앞바다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 이재명 "여아 1년 조기입학이 저출생 대책? 기가 막힌다"
- 尹, 노동약자 지원하겠다고? '데이터' 파악부터 제대로 해라
- '집단 무덤' 팔레스타인, 고통과 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 여야 원구성 협상 평행선…'2+2' 회동도 빈손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