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한국필립모리스, ‘모두모아 캠페인’ 진행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6. 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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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해 적법한 폐기 절차에 따라 처리·재활용하는 '모두모아 캠페인'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를 반납할 수 있다.
사용하고 난 전용 타바코 스틱도 수거한다.
소비자들은 아이코스 직영점에서 받은 수거봉투에 모아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 반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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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해 적법한 폐기 절차에 따라 처리·재활용하는 ‘모두모아 캠페인’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를 반납할 수 있다. 수거된 기기는 플라스틱, 배터리 등으로 분해돼 전선이나 주차 블럭 제작에 쓰이는 카스토퍼의 원료 등으로 재활용된다.
사용하고 난 전용 타바코 스틱도 수거한다. 소비자들은 아이코스 직영점에서 받은 수거봉투에 모아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 반납하면 된다.
수거된 스틱은 매립이나 소각을 하지 않고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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