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달라진 서람이자치대학에 입학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서구가 구민의 문화·학습 욕구 충족을 위한 '2024년 서람이자치대학'을 내달 7일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서람이자치대학은 올해 21번째를 맞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서구청 구봉산홀, 관저문예회관, 서구문화원에서 상반기·하반기로 나눠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저명인사들의 강연과 함께 미디어아트, 뮤지컬 등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주말과 야간시간에도 운영, 다양한 계층의 전 연령대가 참여하도록 시간대도 확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가 구민의 문화·학습 욕구 충족을 위한 '2024년 서람이자치대학'을 내달 7일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서람이자치대학은 올해 21번째를 맞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서구청 구봉산홀, 관저문예회관, 서구문화원에서 상반기·하반기로 나눠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저명인사들의 강연과 함께 미디어아트, 뮤지컬 등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주말과 야간시간에도 운영, 다양한 계층의 전 연령대가 참여하도록 시간대도 확대했다.
5회 이상 참여자들은 종강 시 수료증도 수여 받는다.
#대전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종 싱싱장터 '4호 소담점' 내년 초 개장…집현동에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검토 - 대전일보
- "전기차 화재 또"… 아산 모종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 - 대전일보
- 대전 아파트 공사장 근로자 1명 토사 매몰…사망한 채 발견 - 대전일보
- 이재명 "법정 향하는 아내, 죽을만큼 미안… 희생제물 됐다" - 대전일보
- 이준석 "출연료 3000만 원? 대표가 당협행사에 돈을 왜 받나" - 대전일보
- 오늘 '금융시장·은행' 1시간 늦게 개장…지연 이유는 - 대전일보
- [영상] "무인카페서 534만 원 어치 공짜로"… 간큰 대전 고등학생들 - 대전일보
- 아산 음식점 화재 벌써 지난해 2배…"대형화재 우려 후드·덕트 각별 주의" - 대전일보
- 與, '김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 결정 - 대전일보
- 국·영·수 모두 쉬웠다… 과목별 한두 문항서 판가름날 듯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