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권은비, 홍콩 착장 그대로…잘록한 허리까지 [MD★스타]
강다윤 기자 2024. 6. 3. 16:45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권은비(28)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권은비는 3일 "waterbomb_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 워터밤 착장을 그래도 입고 있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직각 어깨와 쇄골이 고스란히 드러난 파격적인 홀터넥 의상이 눈길을 끈다. 권은비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며 잘록한 허리 역시 드러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망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은비는 이달 컴백 예정이다.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4'에도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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