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웨이션브이 “윈윈, 드라마 스케줄로 앨범 불참, 아쉽지만 서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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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이번 앨범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윈윈에 대해 "아쉽지만 서로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멤버 윈윈은 중국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이번 웨이션브이 앨범 활동에 부득이하게 불참한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텐은 "이번 앨범 활동 전에 잡힌 드라마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같이 못하게 됐지만 앞으로 시간이 맞으면 또 웨이션브이 완성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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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이번 앨범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윈윈에 대해 "아쉽지만 서로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웨이션브이는 6월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5집 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멤버 윈윈은 중국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이번 웨이션브이 앨범 활동에 부득이하게 불참한다. 쿤, 텐, 헨드리, 샤오쥔, 양양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질문에 텐은 "이번 앨범 활동 전에 잡힌 드라마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같이 못하게 됐지만 앞으로 시간이 맞으면 또 웨이션브이 완성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쿤은 "저희도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 윈윈과 서로 응원하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웨이션브이에게 한국 활동은 어떤 의미일까. 텐은 "NCT로도 한국에서 활동을 해 봤는데 재밌었다. 이번에 글로벌하게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을 해 보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웨이션브이의 신보 'Give Me That'는 이날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같은 시각 SMTOWN 공식 채널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 ‘Give Me That’ 뮤직비디오도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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