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취업포털 운영 26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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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뉴워커' 등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서미영 인크루트 대표) 인크루트가 취업포털을 운영한 지 26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서미영 대표는 "국내에서 취업포털이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개척해 노동 시장 변화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뉴워커', '셜록N', '인크루트웍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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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앞으로도 '뉴워커' 등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서미영 인크루트 대표)
인크루트가 취업포털을 운영한 지 26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인크루트는 1998년 국내 최초로 취업포털 서비스를 운영한 이래 26년 간 국내 HR 업계를 선도한다. 인크루트는 △취업포털 '인크루트' △리크루팅 소프트웨어 '인크루트웍스' △기업주문형 긱워커 플랫폼 '뉴워커' △헤드헌팅 플랫폼 '셜록N'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기업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하는 '채용정보' △100만개 기업으로부터 실시간 이직 제안을 받을 수 있는 '포지션제안' △근무지를 비롯해 직종과 경력, 연봉, 고용형태, 재택근무 여부 등 사용자가 원하는 채용정보만 골라서 제공하는 '마이핏' △신입을 위한 공고 모음과 채용 달력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신입·인턴' △AI 자소서 연습 서비스로 자기소개서 작성에 도움을 주는 '잘쓸랩' △32만개 이력서 양식부터 자기소개서 샘플까지 다양한 자료가 있는 '자료실' 등이 있다.
서미영 대표는 "국내에서 취업포털이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개척해 노동 시장 변화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뉴워커', '셜록N', '인크루트웍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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