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168㎝ 41㎏ 비주얼에 화이트 미니원피스 입고 미모 과시

사진=신주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신주아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6월 3일 신주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분 맛점하셨나요? 저는 오래 계획하고 있던 프로모션 기획 중 첫 시작 일정이라 잠깐 설명해 드리려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공간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민소매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또 그는 우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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