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션브이 텐, 이것은 바로 아트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6. 3.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웨이션브이(WayV) 텐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5집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 장르로, 웨이션브이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기브 미 댓'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그룹 웨이션브이(WayV) 텐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미니 5집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 장르로, 웨이션브이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가사에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전하는 적극적인 사랑 고백이 담겨 있다.
‘기브 미 댓’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