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가 반한 피지컬‥키 188㎝ 위엄 끝도 없는 다리 길이

사진=김우빈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우빈이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6월 2일 김우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우빈은 떡 벌어진 어깨와 길쭉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또 작은 얼굴과 아우라를 뽐내며 보는 이들도 훈훈하게 했다.

한편 김우빈은 신민아와 지난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9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김우빈은 건강을 되찾은 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우빈은 차기작으로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지난 2016년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 함께 출연한 수지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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