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2680대 회복…에너지 관련주 급등[마감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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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면서 2680대까지 올랐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포인트(1.74%)오른 2682.52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로 코스피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4월 PCE(개인소비지출)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금리인하 후퇴우려가 완화되는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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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636.52)보다 46.00포인트(1.74%) 오른 2682.52에 거래를 종료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84.5원)보다 8.4원 내린 1376.1원에 마감한 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4.06.03. mangust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newsis/20240603162119338szqq.jpg)
[서울=뉴시스]이종혜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면서 2680대까지 올랐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포인트(1.74%)오른 2682.52로 거래를 종료했다. 장 초반부터 21.37포인트 오른 2657.89로 출발한 코스피는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로 코스피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4월 PCE(개인소비지출)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금리인하 후퇴우려가 완화되는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1888억원, 기관은 233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18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등락률 차이가 컸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을 발표하면서 전기가스업이 8.74%올랐고, 유통업(4.05%), 음식료품 (2.5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섬유의복(-1.52%), 기계(-2.3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2200원(2.99%) 오른 7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5000원(2.64%)오른 19만4200원에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0.30%), 현대차(4.74%), 삼성바이오로직스(3.01%)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39.98)보다 4.74포인트(0.56%) 상승한 844.72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일 대비 3300원(1.73%)내린 18만8000원, 에코프로 역시 1100원(1.17%) 하락한 9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알테오젠은 1만3100원(7.05%) 상승한 19만9000원, 엔켐(0.51%), 리노공업(1.49%), 셀트리온제약(1.12%)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jh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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