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추락 아내 살해 사건' 현장 재현
2024. 6. 3. 16:15
[진도=뉴시스] 이영주 기자 = 3일 오후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정저수지 주변에서 지난 2003년 이곳에서 발생한 저수지 추락 아내 살해 사건의 재심 절차와 관련한 재판부의 현장 재현이 진행되고 있다. 현장 재현이 쓰이는 차량이 도로를 따라 저수지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2024.06.03. leeyj25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