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로공사-정관장 트레이드…이예담·신은지↔하효림·김세인
이준호 기자 2024. 6. 3. 16:06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하루에 2건의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도로공사는 3일 미들 블로커 이예담, 아포짓 스파이커 신은지를 정관장에 내주고 세터 하효림과 아웃사이드 히터 김세인을 받았다. 정관장은 2024∼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도로공사에 양도했다.
하효림은 2016년 도로공사에 입단했고, 2018년 정관장으로 이적했다. 2022년 은퇴한 뒤 실업배구 수원시청에 몸담았다가 올해 정관장에 복귀했고 트레이드를 통해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세인은 약 1년 만에 한국도로공사로 복귀한다. 김세인은 2022년 도로공사에 합류했고 지난해 8월 정관장으로 옮겼으며 다시 도로공사로 컴백한다. 도로공사는 또 IBK기업은행과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도로공사는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을 기업은행에 보내고 미들 블로커 김현정을 받았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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