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바다의 날' 맞아 반려해변 정화활동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가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바다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5월 30일 올해 두번째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제주시 조천읍 닭머르 해안 및 인근 해안도로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에 임직원 활동을 넘어 제주시 아라종합사회복지기관, 제주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과 함께 해양 환경문제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가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바다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5월 30일 올해 두번째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제주시 조천읍 닭머르 해안 및 인근 해안도로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임직원과 제주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수거한 쓰레기는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에 임직원 활동을 넘어 제주시 아라종합사회복지기관, 제주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과 함께 해양 환경문제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반려해변 사업은 해양 쓰레기 절감을 위해 특정 해변을 기업이나 단체, 학교가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자는 취지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환경 사업이다. 지난해 처녀 출전한 반려해변 전국대회에서 총 25개 기관 중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반려해변을 추가 입양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당사의 대표 ESG활동으로 키워나가고 있는 반려해변 정화활동은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좋은 환경 활동이다."라며 "하이트진로가 100년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실천하는 환경 활동에 대한 진심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s052294@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심女' 전지은, 사이즈가 다른 풍만함 '아찔하네' - 스포츠한국
- 이아영, 혀 쏙 내밀며 '화끈' 볼륨감 자랑…섹시美 넘치는 일상 - 스포츠한국
- 서동주, 볼륨감 폭발 근황… 끈나시 입고 글래머러스 몸매 뽐내 - 스포츠한국
- 기성용-권완규 집념의 ‘택배킥-헤딩폭격’ 성공했는데... 광주 ‘택배킥’에 당했다 - 스포츠한
- [인터뷰②]'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과 연애? 선재로서는 사귀고 싶었다" - 스포츠한국
- 허수미, 새하얀 리본 비키니 입으니 청순 섹시미 작렬…늘씬 10등신 몸매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김현영, 얼굴 몸매 다 가진 섹시한 여친짤 - 스포츠한국
- '달이 대전에 뜬다'… 한화, 제14대 감독으로 김경문 선임 - 스포츠한국
- 안지현, 가슴골 포착 노렸나…꽉찬 볼륨 드러낸 '아찔' 항공샷 - 스포츠한국
- '양재웅♥' 하니, 결혼 공식 인정…"삶 함께 하고픈 사람 만났다"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