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m까지 들리는 대북 확성기 방송…직접 들어보니

2024. 6. 3. 16: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문성묵 /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 오물풍선 곳곳피해…대북 확성기 재개?

"북한, 우리 대응 계산해 '오물 풍선' 시나리오 짰을 것"
"북한, 체제 위협 느껴 대북확성기 중단 요구해 와"
"북한, 오물 풍선으로 남남 갈등 효과 얻지 못해"
"오물 풍선 피해 보상 규정 없어…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
"GPS 교란, 전단 살포 중단·추가 도발 명분 확보 의도"
"대북확성기 재개 의도 보이면 오물 풍선 막을 수 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