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후계자협 전남지회 김동근 13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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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 제13대 회장에 김동근 회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달 30일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업을 통한 수익의 지속성 확보와 대를 이어 임업에 종사할 수 있는 구조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과 함께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정재동 전임 회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공로패를, 장흥군 최재환 협의회장을 비롯한 3명이 도지사상을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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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 제13대 회장에 김동근 회장이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달 30일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업을 통한 수익의 지속성 확보와 대를 이어 임업에 종사할 수 있는 구조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수많은 임업 명문가의 탄생 신화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력과 연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지회의 도약을 꿈꾸겠다"고 덧붙였다.
취임식과 함께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정재동 전임 회장이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공로패를, 장흥군 최재환 협의회장을 비롯한 3명이 도지사상을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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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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