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히카루,'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사진]

민경훈 2024. 6. 3.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그룹 '케플러(Kep1er)'의 첫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케플러가 데뷔 2년6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케플러는 최근 엠넷 프로젝트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재계약에 성공해 향후 7인으로 활동을 이어 나간다.

기자간담회에서 케플러 히카루가 강예서와 마시로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민경훈 기자] 걸그룹 그룹 '케플러(Kep1er)’의 첫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케플러가 데뷔 2년6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9인 완전체로 활동하는 마지막 음반이다. 케플러는 최근 엠넷 프로젝트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재계약에 성공해 향후 7인으로 활동을 이어 나간다. 마시로·강예서는 이 음반 활동과 내달 일본 콘서트를 끝으로 팀에서 빠진다.

기자간담회에서 케플러 히카루가 강예서와 마시로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06.03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