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서는 북한군
황준선 2024. 6. 3. 15:37
[파주=뉴시스] 황준선 기자 = 3일 경기 파주시 자유로에서 바라본 북한 초소에서 북한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정부가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를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김강일 국방성 부상 명의 담화에서 풍선 살포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hw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