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동 방앗간에서 불...40대 직원 중상
표정우 2024. 6. 3. 15:27
오늘(3일) 오전 11시쯤 서울 미아동 4층짜리 빌라 1층에 있는 방앗간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40대 직원이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1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기계 설비 등을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