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솔로 데뷔 17주년 자축…팬들만의 바리스타 변신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6. 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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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지오디) 멤버 데니안이 팬들과 함께 솔로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07년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꿈이었으면'을 통해 솔로 데뷔를 알렸던 데니안의 17주년을 기념하는 서프라이즈 역조공 이벤트로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데니안이 직접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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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god(지오디) 멤버 데니안이 팬들과 함께 솔로 데뷔 17주년을 자축했다.
데니안은 지난 1일 서울 모 카페에서 데뷔 17주년 기념 이벤트 'D-cafe in'을 개최했다. 이번 서프라이즈 이벤트에서 데니안은 팬들을 위한 특급 바리스타로 변신해 커피를 선물했다.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데니안은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며 커피에 대한 전문성과 애정을 드러내왔고 지난 1월 팬미팅 역시 카페를 콘셉트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던 만큼 이날도 카페를 배경으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개최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07년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꿈이었으면'을 통해 솔로 데뷔를 알렸던 데니안의 17주년을 기념하는 서프라이즈 역조공 이벤트로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데니안이 직접 기획했다.
이날 성공적으로 이벤트를 마친 데니안은 "어느새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는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항상 곁에서 따뜻한 응원을 건네주는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작은 이벤트지만 커피를 받는 팬들이 행복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데니안은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의 신입생으로 합류해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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