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온양농협, 벼 농가에서 일손돕기 펼쳐
김광동 기자 2024. 6. 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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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5월31일 지역 벼 재배 농가에서 임직원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온양농협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전병철 조합장을 비롯한 온양농협 임직원들은 모내기가 늦어진 농가를 찾아 모판 나르기 등 모내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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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등 참여, 농가 모내기 작업 등 도와
울산 울주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5월31일 지역 벼 재배 농가에서 임직원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온양농협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전병철 조합장을 비롯한 온양농협 임직원들은 모내기가 늦어진 농가를 찾아 모판 나르기 등 모내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 조합장은 “직접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앞장서고 다각적인 영농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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