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클럽대항 청소년생활체육 배구대회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체육회는 지난 2일 충남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4 클럽대항 청소년생활체육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중등부 남자 4개 팀, 중등부 여자 5개 팀, 고등부 남자 5개 팀, 고등부 여자 5개 팀 등 총 19개 팀,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시체육회는 지난 2일 충남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4 클럽대항 청소년생활체육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중등부 남자 4개 팀, 중등부 여자 5개 팀, 고등부 남자 5개 팀, 고등부 여자 5개 팀 등 총 19개 팀,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 고등부 우승은 대전 구봉고, 준우승 동아마이스터고, 3위 중일고, 여자 고등부 우승 신일여고, 준우승 대전 구봉고, 3위 성모여고, 남자 중등부 우승 대전 도안중, 준우승 동대전중, 3위 대전 신계중, 여자 중등부 우승 충남여중, 준우승 대전 도안중, 3위 동대전중이 차지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대회를 통해 건강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우정을 쌓는 소중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스포츠대회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