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눈물 흘리는 강예서, 케플러 마지막 활동... 정규 앨범 응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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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케플러(Kep1er)의 강예서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예서와 마시로는 케플러 재계약에 실패했다.
타이틀곡 '슈팅스타(Shooting Star)'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감성적인 신스 라인과 일렉 기타가 인상적인 신스팝 장르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섬세한 감정선이 한층 성장한 케플러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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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의 강예서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켑원고잉 온(Kep1going 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예서와 마시로는 케플러 재계약에 실패했다.
타이틀곡 '슈팅스타(Shooting Star)'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감성적인 신스 라인과 일렉 기타가 인상적인 신스팝 장르로,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섬세한 감정선이 한층 성장한 케플러의 모습을 보여준다. 가사에는 팬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았으며, 멤버 김다연이 처음으로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2024.06.0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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