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교육정보원, AI융합 메이커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정찬욱 2024. 6. 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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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은 오는 27일까지 교육정보원 1층 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찾아오는 인공지능(AI)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는 구즉·동도·삼성·자운·탄방초 등 5개 초등학교와 대화·새미래·동신중 등 3개 중학교, 우송고·유성여고 등 2개 고등학교 학생 총 200여명이 참여한다.

대전시교육청 가정형 Wee센터는 유성구 궁도협회 무덕정과 전통 무예 및 생활체육 증진 업무 협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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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융합 메이커교육 체험 프로그램 [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오는 27일까지 교육정보원 1층 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찾아오는 인공지능(AI)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는 구즉·동도·삼성·자운·탄방초 등 5개 초등학교와 대화·새미래·동신중 등 3개 중학교, 우송고·유성여고 등 2개 고등학교 학생 총 200여명이 참여한다.

대전교육청 가정형 Wee센터·유성구 궁도협회 업무 협약

대전교육청 가정형 Wee센터·유성구 궁도협회 업무 협약 [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대전시교육청 가정형 Wee센터는 유성구 궁도협회 무덕정과 전통 무예 및 생활체육 증진 업무 협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가정형 Wee센터는 학교 탈락 위기 청소년들의 보호·상담·교육 기능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다.

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이 전통활쏘기인 국궁 체험을 통해 심신 단련과 정신 수양 및 사회성을 함양하고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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