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이지애 부부 '착한가정 기부자'

박지혜 기자 2024. 6. 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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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정 기부자인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부부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별관 명예의전당에서 열린 2024 연중모금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된 성금 모금을 연중에도 일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매년 연중 나눔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희망여름'은 '올여름 국민들의 나눔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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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착한가정 기부자인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부부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별관 명예의전당에서 열린 2024 연중모금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된 성금 모금을 연중에도 일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매년 연중 나눔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희망여름’은 ‘올여름 국민들의 나눔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2024.6.3/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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